[1st Week] Story of Internet
Web은 Text로 이루어진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HTML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현재 이용하고 당연시 되어있고 이쁘게 꾸며져 있는 홈페이지를 보지만,
초기에는 그렇지 않았다. 초창기에는 글자로만 이루어진것들을 공유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졌기에
Text로만 이루어진 페이지를 공유하곤 했다.
그러다가 CSS가 생기고 JavaScript가 생기면서 동적인 페이지를 만드는것 까지 가능해진 것이 현재 웹의 상태이다.
현재 웹의 트렌드는 오픈 소스를 누가 얼마나 잘 끌어다가 쓰는지가 관건이며 FrontEnd로 넘어가는 추세이다.
URI : Unique Resource Identifier => 인터넷에 있는 자원을 나타내는 유일한 주소
URL: Unique Resource Location => 정보가 들어있는 웹페이지의 위치를 나타내는 주소
URN: Unique Resource Name => 영구적이며 소장 위치에 관계없이 정보 자원을 식별하는 고유 기호
[네이버 지식백과]참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URL의 가장 큰 단점은 자세한 주소를 외우기가 어렵다는 것이다.(자세한 위치까지 외우는 경우!)
Http의 가장 큰 특성
1) 요청/응답 구조.
- 클라이언트에서 서버에 요청을 하면 서버에서 클라이언트에게 응답을 하는 구조이다.
2) Stateless
- 상태 관리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서버는 클라이언트를 식별할 수 없다. 그래서 한번 인증이 진행된 클라이언트에서 페이지 리로딩이 일 어나면 매번 새로운 인증을 수행하야하는 번거로움이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생기게 된 것이 Cookie(사람을 식별하기 위한 자취)이고 Cookie의 단점이 보완된 것이 Session이다.
http://localhost:8080/Directory 라고 브라우저에 치게되면 생긴는일
1. Default Page를 찾는다.
-서버에서 파일을 찾아보면 web.xml이라는 파일이 있는데 이 파일 안을 들여다보면 <welcome_file>이라는 태그가 있다.(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수업시간에 제공해주신 디렉토리에는 있었다.
2. Directory Listing Option을 한다.
3. 404 Not Found Error 를 출력하게 된다.
- 1번과 2번 수행 후 아무 결과가 없을시에는 404에러를 띄운다.404에러를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페이지를 그대로 띄우게 되면 정보가
세어나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Secure coding을 위해서 Customizing을 해야한다.
*Web page Error*
1xx Informational
2xx Success
3xx Redirection
4xx Client Error
5xx Server Error